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이먼 알반 (문단 편집) === 고릴라즈 캐릭터 === [[파일:external/www.nme.com/1038_145552_gorillaz_nmecoverL80310.jpg]] ([[NME]]와 인터뷰 자리에 머독에게 납치돼 끌려왔던 데이먼) 고릴라즈 캐릭터는 실존 인물들을 베이스로 했기 때문에 캐릭터들이 했던 행동 중 몇 개는 실제로 누군가가 했던 일이라고 하는데 그중에 머독이 한 일 몇 가지가 데이먼이 했던 일이라고 한다. 그리고 제이미는 2D가 다른 사람 말을 결코 듣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동시에 옆에 있던 데이먼을 몰래 손가락질하기도 했다. 데이먼이 응? 하는 느낌으로 돌아보자 잽싸게 손을 내리고 시침 뚝 때면서. 이렇게 창조 된 캐릭터이지만 고릴라즈 캐릭터들은 고릴라즈가 전면에 내새운 얼굴이고 자신들이 실제하는 것처럼 연극을 하므로, 캐릭터나 실제 아티스트들이나 머독 등이 정말 살아 있는 것처럼 종종 얘기한다. 그래서 데이먼과 머독은 함께 파티에 있었다고도 말하고, 데이먼은 실제로는 자기 목소리인 2D의 보컬에 대해 3인칭으로 말하기도 하고, 위의 표지처럼 머독에게 납치되기도 하고, 머독은 Bananaz 디렉터인 캐리에게 데이먼 등을 데려와서 거짓을 퍼트리고 있다고 시비를 걸기도 했다. 고릴라즈는 자기가 만든 건데 데이먼 알반이 왠 말이냐며... [youtube(arBrHQ9ZuSs)] 고릴라즈 o2 아레나 콘서트 광고 영상에선 캐릭터들이 무대로 오르는것을 방해받고 대신 실제 뮤지션들이 무대에 오르려고 하자 머독이 "이건 내 밴드야!!!"라며 화도 냈었다. [* 영상을 잘 보면 실제 뮤지션들 중에 전설적인 [[펑크 록]] 밴드 [[더 클래시]]의 멤버였던 믹 존스와 폴 시모넌이 끼어있다. 이들은 2010년부터 고릴라즈의 투어링 멤버로 활동 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